누비랩, AI기반 급식 생태계 혁신 위한 MOU 체결

[대한급식신문=김기연 기자] 인공지능 푸드테크 기업인 누비랩(대표 김대훈)은 지난 11일 (사)한국급식학회와 급식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이번 업무협약은 누비랩이 보유한 AI 기술과 데이터를 학회가 가진 급식 및 영양 분야 전문성과 결합해 노동 집약적인 급식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 마련됐다.

누비랩과 한국급식학회 임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.

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▲급식·식생활 분야 공동 연구개발 ▲AI 급식테크 솔루션 시범 도입 및 성과 평가 ▲데이터 기반 정책 제언·학술자료 생산 ▲교육 과정·워크숍 공동 운영 ▲국내외 세미나·포럼 공동 개최 ▲기타 상호 발전 협력사업 등 6대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.

이날 협약식에는 김대훈 대표와 윤지현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등 학회 임원진들이 참석했다.

김대훈 대표는 “학회와 체결한 AI 푸드테크 협약은 급식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앞당길 중요한 첫걸음“이라며 “탄탄스쿨·싹싹머니를 통해 학교급식을 넘어 공공·민간급식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”고 전했다.